Musica de Nct Dream del Genero: Kpop Todos los artistas y cantantes de música de Kpop son individuos talentosos y apasionados que dedican su vida a crear y compartir su arte con el mundo. Su música de Nct Dream tiene el poder de emocionarnos, inspirarnos y conectarnos a un nivel profundo. En este blog LetrasFM, exploraremos el mundo de los artistas y cantantes de música del genero Kpop, destacando su dedicación, creatividad y contribuciones a la cultura.
Los artistas y cantantes de música tienen la capacidad única de expresar sus emociones y experiencias a través de su voz y talento musical. A través de sus letras y melodías, nos llevan a un viaje emocional y nos permiten conectarnos con nuestras propias emociones.
Además de su talento musical, los artistas y cantantes son verdaderos profesionales en su campo. Trabajan arduamente para perfeccionar su
[Verse 1: Renjun, Haechan, Jeno]
Love 오직 너뿐이야
인생을 걸고
마지막 사랑이
될 거라 말한 어제 (Woo!)
서투른 첫사랑 love
언제나 곁에 next to you
졸졸 따라다녀 붙어 버릴 듯
뭐든 같이하면 된다 생각한 나
[Pre-Chorus 1: Jisung, Jaemin, Chenle]
그땐 마치 청춘 movie 같았지
사랑 옆에 바짝 따라온 근심도 같이
난 내가 다 큰 줄 알았는데
뭐 어떡해
추억이야 그런 시간들은 다
지나갔어 다
Baby (Baby)
정말 미쳐 crazy (Crazy)
너에게 빠져서
오로지 직진밖에 몰랐지
[Chorus: All, Jaemin & Jeno]
그저 그래 so so
이 정도인가 봐
더 잘해보고 싶었는데
아직 잘 모르겠지
겨우 여기까지
(사랑이 좀 어려워)
맞아 난 so so
아마 어린 맘을
들키기가 싫었나 봐
나만이 아는 비밀
묻어둘래 여기
(사랑이 좀 어려워)
[Verse 2: Haechan, Chenle & Jisung]
Ooh 남들만큼 안다고
이제 더 이상은
어리지가 않아
나를 믿어보라 했지
겪어도 끝없는 love
이렇게 맘먹은 대로
넘어가지 않고 가슴 어딘가
막힌 채로 걸려있는 것만 같지
[Pre-Chorus 2: Jaemin & Renjun]
세상에 나 하나뿐이었던 네가
놓은 손을 눈치 없이
혼자 붙잡고 있던 날들
아무것도 몰랐던 나에겐
순수했던 my first and last
지나갔어 다
Baby (Baby)
변해버린 맘을 (맘을)
대놓고 말하지 않으면
눈치채지 못해 왜
[Chorus: All, Jaemin & Jisung]
그저 그래 so so
이 정도인가 봐
더 잘해보고 싶었는데
아직 잘 모르겠지
겨우 여기까지
(사랑이 좀 어려워)
맞아 난 so so
아마 어린 맘을
들키기가 싫었나 봐
나만이 아는 비밀
묻어둘래 여기
(사랑이 좀 어려워)
[Bridge: Jeno]
네가 해줬던 말 내가 해줬던 말
다 기억하기에는 난
아직은 좀 어려워
결국 여기까지
사랑을 알기엔
너무 작았었던 나
[Pre-Chorus 3: Haechan, Renjun & Jisung]
Baby, help me
아무리 고민을 해봐도
풀리지가 않아 왜
나 그때는 참 어렸어
[Chorus: All, Jaemin & Renjun]
그저 그래 so so
이 정도인가 봐
더 잘해보고 싶었는데
아직 잘 모르겠지
겨우 여기까지
(사랑이 좀 어려워)
맞아 난 so so
아마 어린 맘을
들키기가 싫었나 봐
나만이 아는 비밀
묻어둘래 여기
(사랑이 좀 어려워)
[Outro: All, Renjun & Haechan]
Ba-ba-ba-ba-ra-ra
Ba-ba-ba-ba-ra-ra
Ba-ba 솔직히 나
사랑이 좀 어려워
Ba-ba-ba-ba-ra-ra
Ba-ba-ba-ba-ra-ra
Ba-ba 솔직히 나
사랑이 좀 어려워